삼인칭
기억을 글자로 옮기면 그것은 기록이 되고,
기록은 기억을 삼인칭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든다.
우리는 일상적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P.S) 안녕하세요. 여백입니다.
아시타비라는 사자성어를 아시나요? 이는 나는 옳고 다른 이는 그르다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입니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로는 내로남불이 있겠네요.
오히려 일상생활이나 온라인에서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내로남불이 더 많이 사용되어지는 것 같아요.
똑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과 타인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중 잣대를 가진 것으로
남에겐 엄격하고 비난하면서 자신에게는 너그러운 의미죠.
한 번쯤 우리의 삶을 삼인칭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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